새해인사를 드리기 무색할 만큼 슬픔과 혼란의 한 해가 지났습니다.
2025년의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은 애도하는 마음과 함께 서로의 안녕과 무탈함을 기원하며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시무식을 위한 도시락은 자원해주신 스텝들 덕분에 파크사이드 직원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우리가 손수 만든 샌드위치인 만큼 더욱 따뜻한 마음이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무식 기념사진은 별관의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이곳은 차후에 새로운 곳으로 변화할 예정이여서 기록으로 남기기에 의미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캡틴, 박인선 병원장님의 새해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2025년,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됩니다.
​새해에도 잘 지냅시다.
마음도 커지고 꿈도 키우고 삽시다.
희망과 설렘을 공유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면서 나누도록 합시다.
Happy New Year!!‘